너도나도 소개

살면서 가끔 필요하지만 매번 어디서 찾아야 할지 헷갈리는 조회들이 있습니다. 거래처가 아직 영업 중인지, 해외 배송지에 쓸 영문 주소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정부 기관이 이미 공개해 둔 자료인데도 막상 찾으려면 기관별로 사이트가 흩어져 있고, 로그인을 요구하거나 화면이 복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너도나도는 그런 조회들을 한 곳에서, 가입 없이, 바로할 수 있게 모아 둔 도구 사이트입니다.

다섯 가지 원칙

  1. 공공데이터만 씁니다. 모든 결과는 정부·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를 그대로 조회한 것입니다. 어느 기관의 어떤 자료인지 각 도구 페이지에 밝혀 둡니다.
  2. 회원가입이 없습니다. 이메일도, 전화번호도 받지 않습니다. 조회하려고 계정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3. 입력한 값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번호나 주소는 조회 처리에만 쓰이고 사이트 데이터베이스에 남기지 않습니다. 조회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공기관과 인프라 제공자에 전달되는 부분은개인정보처리방침에 밝혀 두었습니다.
  4. 결과의 한계를 숨기지 않습니다. 공공데이터에 없는 정보는 없다고 표시합니다. 추정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5. 참고용입니다. 조회 결과에는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계약, 세무 신고, 관공서 제출처럼 중요한 일에는 반드시 해당 기관의 공식 확인을 거치세요.

제공 중인 도구

사업자등록 상태 조회

사업자등록번호 10자리로 계속사업자·휴업·폐업 여부와 과세 유형을 확인합니다.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기 전 거래처가 폐업 상태는 아닌지 확인할 때 씁니다. 폐업일 이후 거래분은 매입세액 공제를 받지 못할 수 있어서, 발행 전 확인이 실제로 돈과 연결됩니다.

자료 출처: 국세청 사업자등록정보 진위확인 및 상태조회 서비스

한글 주소 영문 변환

한글 주소를 정부가 정한 공식 영문 표기로 바꿔 주고 우편번호도 함께 보여줍니다. 해외 직구 배송지, 국제 서류, 수출입 문서에 쓸 주소를 사람마다 다르게 적으면 배송 지연이나 서류 반려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식 표기를 그대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료 출처: 행정안전부 주소기반산업지원서비스 영문주소 검색 API

아파트 관리비 조회·비교 준비 중

우리 단지 관리비가 비슷한 규모의 다른 단지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확인할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수도·난방 같은 개별사용료부터 경비비·청소비 같은 공용관리비, 장기수선충당금 적립 현황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전국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약 2만 2천 개 단지가 대상입니다.

자료 출처: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비 정보제공서비스 (예정)

자료는 얼마나 자주 갱신되나요

도구마다 다릅니다. 사업자등록 상태와 영문주소는 조회할 때마다 해당 기관 서버에 직접 물어보기 때문에 항상 최신입니다. 아파트 관리비처럼 월 단위로 공개되는 자료는 공개 주기에 맞춰 갱신하고, 각 페이지에 기준 시점을 표시합니다.

운영자

개인이 만들고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상호는 마일노트이며, 문의는문의 페이지의 이메일로 받습니다. 도구 오류 제보나 "이런 것도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특히 환영합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정리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