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6-09-07 · 최종 수정 2026-10-11 · 작성 너도나도 편집부 · 검수 출처 3건 원문 대조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전환 — 언제까지 쓰고, 무엇을 새로 해야 하나

2026년 9월 1일 출시된 기후동행패스(모두의카드 서울 특화형)로 넘어갈 때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언제까지 되는지(선불 30일권 9월 29일·후불 9월 30일), 이미 K-패스·모두의카드를 쓰면 무엇을 안 해도 되는지, 실물카드 무상 교환(10월 2일까지 12개 역)·청년 연령 39세 확대·청소년 단기권·3만 원 페이백 9월 말 마감을 서울시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를 쓰던 서울시민이라면 지금 “내 카드는 언제까지 되나”, “새로 뭘 해야 하나”, “안 해도 되는 건 뭔가”가 궁금한 상황일 것입니다. 선·후불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10월 1일부로 운영이 끝나고(단기권은 계속), 9월 1일부터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혜택을 얹은 기후동행패스로 바뀝니다. 아래 내용은 서울시가 낸 FAQ 두 건과 8월 27일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이 세 가지를 갈라 놓은 것입니다.

선불 30일권은 9월 29일, 후불은 9월 30일이 마지막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운영종료 FAQ 기준입니다.

카드 종류 마지막 일정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 8월 31일까지만 충전 가능. 그 충전분으로 9월 29일까지 이용, 9월 30일부터 불가
후불 기후동행카드 9월 30일 사용분까지 할인 적용. 10월 1일부터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만 동작
기후동행카드 단기권(1·2·3·5·7일권) 계속 운영 (이용 범위 서울시)

8월 31일에 마지막으로 충전한 경우 개시일을 따로 지정할 수 없다고 FAQ에 적혀 있습니다. 이미 구매한 실물 기후동행카드(판매가 3천 원, 보도자료 기준)의 구매 금액 환불은 불가하고, 카드사에 낸 연회비는 카드사에 문의하라는 답입니다.

K-패스·모두의카드를 이미 쓰는 서울시민은 할 일 없음

FAQ와 보도자료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부분입니다. 9월 1일 이전부터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용하던 서울시민은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전환 신청을 하지 않아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조건은 K-패스 회원가입 때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마친 상태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제한 정기권에서 환급 방식으로 바뀌는 구조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를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전국 대중교통 이용)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청년 할인 연령 연장 등)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으로 설명합니다(기후동행패스 FAQ).

기후동행카드처럼 충전한 금액으로 무제한 타는 방식이 아니라, 탈 때마다 요금이 빠지고 나중에 환급받는 구조입니다(운영종료 FAQ Q19). 보도자료는 해당 월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이 가장 큰 방식(정률형·정액형)이 자동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청년 만 39세까지 확대 — 시행된 혜택과 아직 예정인 혜택

보도자료가 9월 1일 시행으로 적은 서울시 특화 혜택은 청년 할인 연령 확대입니다.

구분 청년 유형 연령
모두의카드 청년 유형 만 19~34세
서울시민 만 19~39세까지 청년 유형 환급

만 35~39세는 K-패스 가입 시 생년월일을 넣으므로 별도 인증이 필요 없고, 다자녀·저소득 유형은 추가 인증이 필요합니다.

나머지 혜택은 아직 시행 전입니다.

혜택 현재 상태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만 42세까지) “연내 적용 예정”
따릉이 할인 연계 “연내 적용 예정”
GTX-A·신분당선 서울 구간 정액 적용 관계기관 협의 단계(운영종료 FAQ)

새로 만들 때 고르는 발급 3가지 방법

방법 절차
후불(신용·체크카드) 카드사에서 모두의카드(K-패스) 발급 → 카드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 → 익월부터 환급
선불 실물카드 지하철 키오스크에서 구매(9월 1일부터, 현금·신용카드) → 발급기관(티머니 등) 누리집·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록 → K-패스 누리집에 카드 등록
모바일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발급 → 발급기관 등록 → K-패스 누리집 등록

선불 실물 기후동행패스는 판매가 4천 원이고, 충전은 현금만 됩니다(천 원 단위). 편의점 판매는 순차 확대 예정이라 지금은 지하철 키오스크가 기본입니다.

어느 방법이든 K-패스 누리집(또는 앱)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마쳐야 환급이 시작됩니다 — 카드만 사서 찍고 다니면 환급이 안 됩니다.

12개 역 현장 부스의 실물카드 무상 교환 — 10월 2일까지

8월 27일 보도자료 기준으로,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일요일·공휴일 제외) 12개 지하철역에 현장 부스가 있습니다.

권역 역
강북권 서울역, 성수,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
강남권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가산디지털단지
요일 운영 시간
평일 07~11시·16~20시
토요일(9월 5일·12일·19일) 10~18시

부스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은 반납하는 사람의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반납하는 경우 받는 것
이용 기간이 끝난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반납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1:1 무상 교환
이미 모두의카드로 넘어간 사람이 쓰던 기후동행카드를 반납 편의점 쿠폰(2천 원 상당)

반납할 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돼 있으면 방문 전에 등록을 삭제해야 교환됩니다. 현장에서 앱 설치·K-패스 가입·카드 등록을 1:1로 도와주므로 디지털이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이 부스를 쓰는 편이 빠릅니다.

청소년·경기도 거주자·환급계좌가 없는 사람의 대안

대상 안내
청소년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이 나오기 전까지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으로 대신
김포·고양·과천·구리·성남·하남·남양주 거주자 기후동행패스는 서울시민 전용이라 이용할 수 없고, 각 지역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
환급받을 계좌가 없는 경우 기후동행카드 단기권을 그대로 쓰거나, 티머니 선불형 기후동행패스는 T마일리지로 환급받는 방법이 FAQ에 안내돼 있음

청소년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연 1회)을 하면 7일권을 2만 원에서 1만 3천 원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9월 1일부터). 30일 5만 5천 원이던 것이 28일 5만 2천 원 수준으로 바뀝니다.

9월 말로 연장된 3만 원 페이백 신청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4월 1일~6월 30일 사이에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쓴 서울시 및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 거주자는 월 3만 원, 최대 9만 원을 계좌로 돌려받는 페이백 대상입니다.

항목 내용
신청 마감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로 한 달 연장
신청 경로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pay.tmoney.co.kr)에서 로그인 → 메뉴 → 기후동행카드 → 3만원페이백 신청/관리
입금 9월 말부터 11월 사이 순차 입금
수기 접수 만 65세 이상·외국인 등은 우편·팩스·이메일 수기 접수도 받음

기존 카드 계속 사용·K-패스 보유·만 36세·요금 문의처에 대한 문답

기후동행카드를 그냥 계속 쓰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충전 금액으로 일정 기간 무제한 이용하는 정기권 방식이고, 모두의카드·일반 교통카드는 탈 때마다 금액이 빠지는 방식이라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고 서울시가 설명합니다. 선불 30일권은 9월 29일, 후불은 9월 30일이 마지막입니다.

K-패스 카드가 이미 있는데 기후동행패스를 새로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서울 거주지 인증이 된 K-패스 회원이면 별도 발급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만 36세인데 청년 할인이 되나요?

됩니다. 서울시민은 만 19~39세까지 청년 유형이며, 생년월일로 판정되므로 추가 인증이 없습니다.

요금이 얼마인지, 정액형은 얼마인지는 어디서 보나요?

서울시 FAQ는 모두의카드 요금 기준을 K-패스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 031-427-4415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서울시가 확정해 공개한 내용만 담았고, 환급률·정액 금액은 K-패스 쪽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근거·원문

이 글은 위 공식 원문을 확보한 뒤 작성했고, 본문의 수치·날짜는 출처 문장과 대조하는 검증을 통과한 것만 실었습니다. 제도가 바뀌면 최종 수정일을 갱신합니다. 구체적 사안은 관련 기관에 확인하세요.